마음을 열자, 능력있게 보이려고 기를 쓰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를 존중해주었다.
사는게 그런 것이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내 마음을 전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소통해가면서 하루와 하루를 즐기는 것.
그런 자잘한 일상이 모여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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