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오너먼트(바람개비) tv. 인터넷에서 보고 아! 저거다 싶은 거 기억했다가 스크랩했다가 만들곤 한다. 바람개비~ 끈을 달아 좌.우로 움직이거나 잡고 달리면 빙그르르 돌아간다. 아이들에게 위험한 핀 등을 이용하지 않아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obs 만들기 프로 보고 만들게 되었다. Me/나의 만들기 2014.12.31
14년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 집에서 쉬면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나름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다.^^ 인터넷에 크리스마스 꾸미기 치니까 다양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가 나왔고 만들고 싶은 마음이 훅훅~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 그 중에서 보고 나만의 크리스마스를 꾸며보았다~~ Me/나의 만들기 2014.12.27
나의 솜씨.... 모아 놓았던 감 씨를 붙였다. <나무 상자의 변신!! -1> 테두리에 천을 싸 펠트지로 만들었던 장갑과 컵을 붙여서 만들었다. <상자의 변신-2 쌍화탕 박스 수납하기 적합하다 생각해 한지로 싸 꾸며봤다. <상자변신-3> 떡이나 조각 케� 넣는 상자를 스카치 테이프로 연결해 붙여 집 모양으로 만.. Me/나의 만들기 2007.12.24
내가 만들었어요~ ㅋ 책 표지 나름대로 꾸며봤는데... 예쁜가?? 안 예쁜가? 난 무척 맘에 든다. ㅋ (아직 안에는 미완성 ㅋㅋ) <테이프 심의 변신!!> 위에 장식물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받침대 완성~ <미니 북!!) TV를 보다 우연히 보게 되었지~ 갑자기 너무 만들고 싶은 충동이 들어 만들었다. 책 붙이는 방법 여러 번 시행.. Me/나의 만들기 2007.12.24
초록색 상자 <전체모습> 포스트 칼라가 들어있던 곽인데 버리기 아까워 놔뒀었는데 천으로 감싸서 꾸몄다.ㅋ 천은 원래 바탕이 흰색이었는데 염색한 것이다. 정말 색다른 느낌이 나서 좋은 것 같다. 고리부분으로 캔음료수 뚜껑을 붙였다. 바닥부분에는 집에있던 쪼가리 흰 천(약간 양털같이 생긴..)을 붙임. .. Me/나의 만들기 200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