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모습>
포스트 칼라가 들어있던 곽인데 버리기 아까워 놔뒀었는데
천으로 감싸서 꾸몄다.ㅋ
천은 원래 바탕이 흰색이었는데 염색한 것이다.
정말 색다른 느낌이 나서 좋은 것 같다.
고리부분으로 캔음료수 뚜껑을 붙였다.
바닥부분에는 집에있던 쪼가리 흰 천(약간 양털같이 생긴..)을 붙임.
안쪽은 노끈을 풀어서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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