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현대미술의거장 샤갈(3/3)

현대미술의  거장  (3) 샤갈 (Marc Chagall. 1887~1985)      전원의창  1915    한장의 힌화폭을 프르름으로 바꾼힘은 회화일까 ?  사랑일까?   만물은 동등하고 아름답게 보는 행복한 마움의 표출은    바로 사랑이란것을.... 겹처진 남여 두얼굴이 보여주고있다   밸라와의 새로운 시작...   창밖의 자작나무가있는    새살림집 앞마당은  새로운세계,  앞날의행복을 전하고 있다    우리들 창에서 생명이 솟아나고 이생명에 모든것이 스며들어 곳곳에 사랑의 중심이 있고 꿇임없이 시선은 되살아 나도다   " 아폴리네에르"의 시에서         산책   1917-18   새아내를 허공에 내두루며 산책하는 이그림은   대범한 동화적 표현으로 매력적이다      "오래전부터 그녀는 흰옷 때로는 검은옷을 입고   나의 예술을 인도하면서 그림속을 날아다니고 있다"         잔을 높이든 이중초상  1917-18     사랑의 찬가로서 화면전체가 명쾌한빛으로 충만하고     적당히 억제된 약동감은 오르쪽  두터운 황갈색과   왼쪽위 청백색과 효과적 불협화음을 이룬다     세인물을 일체화하는요소에의해   심정의발로가  극화되어있기때문이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뻣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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