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11년 3.12 토) 사정

 

 

담장이 독특하고, 예뻐서 찍은 것 같다.

 

ㅋ 우스꽝 스럽다.

 

 

활 쏘는 곳도 보이고...

 

누구의 묘일까?

 

얼굴이 없는 것도 있었네...

 

무인은 칼을 들고 있는 형상인데...

 

성황당 고갯이날 동네 어귀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돌을 던지는 신앙적인 곳.

또는 외적을 물리치기 위해 돌을 무기로 사용하여 만들기도 함.

사정- 활을 쏘는 장소로 활터. 관설사정과 민간사정이 있는데 이곳은 민간사정.

*사정은 고려 선종 8년에 최초로 세워져 조선시대에는 전국적으로 많이 지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