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여행기
한국민속촌(11년 3.12 토)
함박웃음꽃22
2014. 10. 16. 20:27
안 쪽에 황토길이 있다. 인적이 드물어 조용하고 좋았다.
토끼도 있었구나...^^ 나는 토끼가 좋다.
벽보를 보니 한자는 잘 모르겠고, 그려진 사람을 찾는거겠지... 죄인... 상금도 걸려 있나??
사극에서만 보던 게 있으니 재미있고, 신기했다.
옛날에는 농경사회였으니까 소가 없으면 안되었지.
봄이 되고 있는 시기~ 이제 막 싹 틔우는 틈으로 꽃 두송이가 펴 있다. 봄 소식을 보고나니 기뻤다.
옛날 집 작은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