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여행기

14' 10.9(목) 구리한강시민공원의 밤

함박웃음꽃22 2014. 10. 11. 00:50

 

멀리서 봤을 때 공룡인 줄 알았다.^^

 

 

화병 속 꽃 한 송이.

 

이 사이로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가까이서 보지는 않았고, 이제 집에 가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멀리서 찍었다.

 

 

 

힘들게 도착했지만 와서 보니 참 좋았다. 밤의 화려한 모습까지.... 즐거웠어, 안.  녕....

 

- 이 날 밥을 안 싸와 사 먹은 목록 : 옥수수2개 3천원, 호두과자(세어보니 15알)3천원,

                                              따끈한 인절미 2천원(떡 메 치는 모습도 봄)

- 화장실도 곳곳에 있어 화장실 불편은 없었다.

 

집에 갈 때는 토평IC 정류장에서 강남 가는 버스 타고 강남-정자-미금-마을버스로 머내 걸어서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