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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8.28(목) 남한산성 청량당, 수어장대, 무망루 현판
함박웃음꽃22
2014. 8. 29. 00:32
청량당
수어장대
이런 바위가 있었는데 이건 뭐였을까? 설명문 같은 것도 없고, 그냥 있던 걸까? 그런 것 같지 않았는데....
'무망루' 현판
영조가 병자호란 때 겪은 수모를 잊지 말라는 의미로 수어장대에 '무망루'란 현판을 쓰게 되었다고.